삼성.LGD 중국정부 LCD승인 "감감. 2010 / 04 / 13 [오전 10: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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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ㆍLGD, 중국정부 LCD 승인 `감감`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자 속앓이

`중국정부 LCD 투자 승인, 언제쯤 나오려나...'

중국에 대형 LCD 공장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LCD 제조업계가 당초 예상보다 중국정부의 투자승인 발표일정이 늦어지면서 속을 태우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 하순 중국 경제계획 상설기구인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는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대만 AUO와 CMO, 일본 샤프 등 해외 LCD 제조업체들과 각 중국 지방자치단체들로부터 LCD 공장 합작설립에 관한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았다. 당초 NDRC의 사전 승인 검토 후 중국정부는 늦어도 3월말까진 승인결과를 통보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4월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는 현재까지도 언제 통보해주겠다는 일정조차도 모르는 `감감무소식'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승인 결과가 이미 (중앙정부) 내부적으론 윗선에 올라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며 "조만간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짐작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정부의 투자승인 통보가 늦어지고, 승인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움에 따라 일부 LCD제조사들은 사업 전략과 차기 투자전략을 마련하는데 곤란을 겪고 있다.

이처럼 중국 정부의 LCD 투자승인 결과가 안개 속인 가운데 확인되지 않은 소문들이 업계에 무성하게 번지고 있다. 당초 중국 정부가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AUO, CMO, 샤프 등 5개 해외 LCD 제조사 가운데 공급과잉을 우려해 많으면 2개사에만 투자를 승인할 것이고, 이에 따라 국내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가운데 한 곳만 승인을 받을 것이란 설이 관련 업계에 광범위하게 퍼졌었다. 그러나 최근엔 중국 정부가 국내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모두 승인할 것이고, 대만 AUO도 승인할 것이란 전망이 팽배해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당초 국내 S사가 중국 승인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으나, 최근엔 S사와 L사 모두 승인받을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라며 "빠르면 이번주 중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와 약 2조6000억원을 합작 투자해 7.5세대 LCD공장을 2011년 완공한다는 계획을, LG디스플레이는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와 약 4조7000억원을 합작 투자해 8세대 LCD공장을 2012년 완공한다는 계획을 각각 중국 정부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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