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보내는 방법 2025 / 08 / 04 [오후 2:48:58]    
  예지 (   homepage ) [조회 : 8365]     

하늘만 바라보고 있는 걸 보니 가을이 왔나 봅니다 ​ 가을 하늘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건 그대를 닮았기 때문입니다 ​ 자꾸만 높아지는 하늘처럼 그대도 내게서 멀어졌지만 ​ 가을 하늘은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바라보고만 있어도 나의 하루를 다 써버립니다 ​ 이번 가을 내내 나는 가을 하늘만 바라보고 있을 것 같습니다 ​ 그저 바라보는 것이 나의 가을을 보내는 방법입니다 ​ 가을, 쓸쓸하지만 그리 차갑지도 않은 계절을 그렇게 보내고 있습니다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프린트


  -IP:216.73.217.23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20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2628 스트레칭 [0] 태양 2025/08/04 8638
2627 사랑 [0] 지수 2025/08/04 7324
2626 떠날 때의 님의 얼굴 [0] 다인 2025/08/04 8037
2625 산거(山居) [0] 경현 2025/08/04 6978
2624 하루의 끝에서 [0] 수영 2025/08/04 8176
2623 가을을 보내는 방법 [0] 예지 2025/08/04 8365
2622 꽃아, 이대로 지지 말아다오 [0] 시후 2025/08/04 7463
2621 마지막 [0] 나현 2025/08/04 8437
2620 늪 [0] 주연 2025/08/04 7426
2619 잃어버리는 연습 [0] 여누 2025/08/04 8709
2618 해일 [0] 아은 2025/08/04 7179
2617 명언 [0] 나라 2025/08/04 8089
2616 가을에 결혼합니다. 웨딩박람회 정보 [0] 호랑이 2025/08/04 8678
 
  
이전 10페이지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