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근심 2025 / 08 / 14 [오후 1:57:24]    
  지수 (   homepage ) [조회 : 2570]     

밤 근심이 하 길기에 꿈도 길 줄 알았더니 님을 보러 가는 길에 반도 못가서 깨었구나 새벽 꿈이 하 짧기에 근심도 짧은 줄 알았더니 근심에서 근심으로 끝 간 데를 모르겠다. 만일 님에게도 꿈과 근심이 있거든 차라리 근심이 꿈되고 꿈이 근심되어라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프린트


  -IP:216.73.216.91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103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2141 xvxcvcxxcv [0] cxvc 2025/05/01 4682
2140 오광출장샵 [0] 고고 2025/04/30 4164
2139 임플란트, 치아 하나의 복원이 아닌 전신 건강 회복 [0] 원탑 2025/04/30 4398
2138 상반기 [0] 태양 2025/04/30 3857
2137 내 마음은 [0] 희영 2025/04/30 5042
2136 고추잠자리에게 [0] 정윤 2025/04/30 4829
2135 파도는 [0] 채은 2025/04/30 3239
2134 부채 [0] 태연 2025/04/30 4651
2133 개울물 소리 [0] 석용 2025/04/30 3548
2132 크레파스 [0] 가은 2025/04/30 4655
2131 별꿈을 꾼 밤에는 [0] 용빈 2025/04/30 4432
2130 떡볶이 [0] 하늘 2025/04/30 5136
2129 세월이 가면 [0] 다은 2025/04/30 4266
 
  
이전 10페이지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