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보약 2025 / 08 / 20 [오후 3:30:12]    
  민지 (   homepage ) [조회 : 2334]     

형과 내가 드리는 아침, 저녁인사 한마디면 쌓인 피로 다 풀린다는 아버지 '58년 개띠'입니다. 나이는 마흔하고 아홉입니다. 이제 오십 밑자리 깔아 놓았다는 아버지 보약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 같습니다. 아버지, 잘 주무셨어요? 아버지, 잘 다녀오세요! 아버지, 잘 다녀오셨어요?

실비보험비교사이트 실비보험이란 실비보험비교 실비보험가입요령 실손보험비교사이트

프린트


  -IP:216.73.216.83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103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2154 좋은글귀 [0] 미래 2025/05/02 4729
2153 가을바람 [0] 준석 2025/05/02 4913
2152 콩, 너는 죽었다 [0] 윤창 2025/05/02 4712
2151 명언 [0] 나라 2025/05/02 3099
2150 전자계산기 [0] 지형 2025/05/02 3283
2149 술래잡기 [0] 윤지 2025/05/02 3790
2148 첫봄 [0] 은서 2025/05/02 4741
2147 논갈이 [0] 채희 2025/05/02 5044
2146 봄비 [0] 유빈 2025/05/02 4411
2145 절구질 [0] 정인 2025/05/02 4039
2144 치과 내 감염 예방 시스템, 강서구치과에서 안심하세요 [0] 치과 2025/05/01 4366
2143 치아 상실 후 시간 지나도 임플란트 가능할까? [0] 원탑 2025/05/01 4494
2142 학교폭력 피해자가 학교 측의 사건 은폐 시도를 ... [0] 동주 2025/05/01 3911
 
  
이전 10페이지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