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근심 2025 / 08 / 08 [오후 2:41:15]    
  나은 (   homepage ) [조회 : 183]     

밤 근심이 하 길기에 꿈도 길 줄 알았더니 님을 보러 가는 길에 반도 못가서 깨었구나 새벽 꿈이 하 짧기에 근심도 짧은 줄 알았더니 근심에서 근심으로 끝 간 데를 모르겠다. 만일 님에게도 꿈과 근심이 있거든 차라리 근심이 꿈되고 꿈이 근심되어라.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프린트


  -IP:216.73.216.131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2650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1701 저출산 시대 [0] 태양 2025/02/18 3767
1700 명언 [0] 나라 2025/02/17 2723
1699 모든게 인공지능으로 대체된다면 [0] 태양 2025/02/17 1990
1698 현대자동차, 캐나다 올해의 차 수상 [0] 김민지 2025/02/16 2458
1697 우크라이나 사태 [0] 김병살 2025/02/15 2718
1696 찰스 3세 국왕, 손흥민과 만남 [0] 김병살 2025/02/14 3250
1695 AI [0] 태양 2025/02/14 3339
1694 반도체 산업 [0] 태양 2025/02/13 2929
1693 임플란트 제거 후 재수술은 언제 가능할까? [0] 치과 2025/02/12 3758
1692 새학기 [0] 태양 2025/02/12 3559
1691 임플란트 재수술 후 관리 방법 [0] 치과 2025/02/11 3010
1690 4차 산업혁명 [0] 태양 2025/02/11 2072
1689 4차 산업혁명 [0] 태양 2025/02/11 2162
 
  
이전 10페이지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