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거(山居) 2025 / 08 / 04 [오후 2:50:17]    
  경현 (   homepage ) [조회 : 7058]     

티끌 세상을 떠나면 모든 것을 잊는다 하기에 산을 깍아 집을 짓고 돌을 뚫어 샘을 팠다. 구름은 손인 양하여 스스로 왔다 스스로 가고 달은 파수꾼도 아니언만 밤을 새워 문을 지킨다. 새소리를 노래라 하고 솔바람을 거문고라 하는 것은 옛사람을 두고 쓰는 말이다. 님 기루어 잠 못 이루는 오고 가지 않는 근심은 오직 작은 베개가 알 뿐이다. 공산(空山)의 적막이여 어디서 한가한 근심을 가져 오는가. 차라리 두견성(杜鵑聲)도 없이 고요히 근심을 가져오는 오오 공산(空山)의 적막이여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프린트


  -IP:216.73.216.227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31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2821 춘화(春晝) 1 [0] 가영 2025/08/27 7517
2820 사랑하는 까닭 [0] 가빈 2025/08/27 5638
2819 사랑 [0] 채영 2025/08/27 6752
2818 떠날 때의 님의 얼굴 [0] 예영 2025/08/27 6412
2817 산거(山居) [0] 예진 2025/08/27 7980
2816 dddd [0] dddd 2025/08/26 7150
2815 성범죄 사건과 공판 준비의 중요성 [0] 동주 2025/08/26 8405
2814 블랙밀크티 [0] 태양 2025/08/26 6516
2813 음주운전과 사회봉사의 활용 [0] 동주 2025/08/26 9875
2812 보장 점검 사이트 [0] 지유 2025/08/26 8476
2811 강서구치과에서 치과 검진을 놓치면 생기는 문제 [0] 치과 2025/08/26 7734
2810 수족구 증상이란? [0] 지유 2025/08/25 8716
2809 사랑하는 까닭 [0] 성진 2025/08/25 7596
 
  
이전 10페이지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