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골 전설 2025 / 04 / 21 [오후 3:32:12]    
  아란 (   homepage ) [조회 : 10318]     

밀양 천황산 내린 골짜기 여름에도 얼어붙으니 사람들은 얼음골이라 부른다 사자평 위에 서보라 천황산이 가지산 운문산 재약산 멀리 신불산들을 지휘하니 병정들이 머물듯 너른 것이다 한여름 무슨 까닭에 얼어붙노 임진년 왜놈들이 쳐들어 올 적 이를 막던 날랜 사명대사의 석장 그를 기려 세운 표충비의 눈물이 언 것인가 왜로 붙잡혀간 우리 백성 데리러 가니 왜놈들이 가둔 방에 불땔 적 사명대사 수염에 언 고드름인가 의병들을 먹이려고 호박소 너럭바위 확돌에 방아찧던 아지메들 서방님이 가셨다는 말을 듣고 흘린 그 한 서린 눈물을 전하려고 언 것인가 천년을 두고 내린 한 기운 옛성터에 뿌린 듯 너덜 돌무더기속에 배어나서 후세를 깨우치려 하는가 보오 암보험비교사이트 암보험비교사이트 보험비교사이트 보험비교사이트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간병인보험추천 실비보험비교사이트

프린트


  -IP:216.73.216.59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37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2827 어깨 넓어지게 하는 운동 [0] 현철 2025/08/27 6806
2826 길이 막혀 [0] 혜은 2025/08/27 5970
2825 나룻배와 행인(行人) [0] 나현 2025/08/27 8128
2824 꿈과 근심 [0] 나은 2025/08/27 8068
2823 꿈이라면 [0] 지영 2025/08/27 8006
2822 춘화(春晝) 2 [0] 아현 2025/08/27 6667
2821 춘화(春晝) 1 [0] 가영 2025/08/27 7648
2820 사랑하는 까닭 [0] 가빈 2025/08/27 5928
2819 사랑 [0] 채영 2025/08/27 6839
2818 떠날 때의 님의 얼굴 [0] 예영 2025/08/27 6579
2817 산거(山居) [0] 예진 2025/08/27 8322
2816 dddd [0] dddd 2025/08/26 7408
2815 성범죄 사건과 공판 준비의 중요성 [0] 동주 2025/08/26 8574
 
  
이전 10페이지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