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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흠모하는 연보라빛 마음
빈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행복은 결코 많고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 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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