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근심 2025 / 08 / 08 [오후 2:41:15]    
  나은 (   homepage ) [조회 : 97]     

밤 근심이 하 길기에 꿈도 길 줄 알았더니 님을 보러 가는 길에 반도 못가서 깨었구나 새벽 꿈이 하 짧기에 근심도 짧은 줄 알았더니 근심에서 근심으로 끝 간 데를 모르겠다. 만일 님에게도 꿈과 근심이 있거든 차라리 근심이 꿈되고 꿈이 근심되어라.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프린트


  -IP:216.73.216.131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2650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2130 떡볶이 [0] 하늘 2025/04/30 1505
2129 세월이 가면 [0] 다은 2025/04/30 1811
2128 봄바람 [0] 규원 2025/04/30 1742
2127 목젖이 부었을때는? [0] 지유 2025/04/30 1694
2126 savsasav [0] sav 2025/04/29 1759
2125 교정 장치 관리, 직접 실천이 중요합니다 [0] 치과 2025/04/29 1565
2124 반티 땀 많이 나는 날 입기 좋은 원단은? [0] 호박고구마 2025/04/29 1488
2123 가정의 달 [0] 태양 2025/04/29 1297
2122 잇몸 까짐이란? [0] 지유 2025/04/29 1442
2121 명언 [0] 나라 2025/04/29 2019
2120 ssss [0] dddd 2025/04/29 1783
2119 학교폭력 피해자가 가해자의 반성 여부를 법적으로 ... [0] 동주 2025/04/28 1979
2118 임플란트로 활짝 웃는 자신감을! 365서울원탑치과 [0] 원탑 2025/04/28 1966
 
  
이전 10페이지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