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보약 2025 / 08 / 20 [오후 3:30:12]    
  민지 (   homepage ) [조회 : 1271]     

형과 내가 드리는 아침, 저녁인사 한마디면 쌓인 피로 다 풀린다는 아버지 '58년 개띠'입니다. 나이는 마흔하고 아홉입니다. 이제 오십 밑자리 깔아 놓았다는 아버지 보약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 같습니다. 아버지, 잘 주무셨어요? 아버지, 잘 다녀오세요! 아버지, 잘 다녀오셨어요?

실비보험비교사이트 실비보험이란 실비보험비교 실비보험가입요령 실손보험비교사이트

프린트


  -IP:216.73.216.184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2960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2791 성범죄 사건에서 무죄 가능성을 높이는 생활 태도 [0] 동주 2025/08/22 1659
2790 [음주운전 사건에서 재판부 설득의 기술] [0] 동주 2025/08/22 828
2789 새벽 편지 [0] 채은 2025/08/22 1386
2788 참 맑은 물살 [0] 예은 2025/08/22 1670
2787 첫눈 오는 날 [0] 지훈 2025/08/22 1363
2786 큰 손 [0] 나현 2025/08/22 923
2785 눈보라 [0] 나린 2025/08/22 1472
2784 기적 [0] 현서 2025/08/22 879
2783 말빛 [0] 현우 2025/08/22 1628
2782 아버지의 등을 밀며 [0] 서영 2025/08/22 1876
2781 강 [0] 정윤 2025/08/22 1908
2780 뱃속이 환한 사람 [0] 혜정 2025/08/22 1631
2779 당분간 폭염·열대야…내륙 곳곳 요란한 소나기 [0] 허브민트 2025/08/21 1351
 
  
이전 10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