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그런 나눌 수 있는 마음의 교감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나눈다는 것을 물질로만 생각하면서 세상 사람들은 물질뿐 아니라 사랑에도,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마음에도 인색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렇게 계속하다 보면 절망하거나 실망할 틈도 없습니다. 오히려 계속되는 도전이 삶에 대해 늘 적극적인 자세를 길러주겠지요. 저도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요즘들어 이런 적극적인 자세가 참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나눔팁 처음 졸업하고 면접보던 그 열정과 초심은 잊어버린지 오래, 이젠 하루하루 반복되는 업무에 파묻혀 가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