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위하여 2025 / 07 / 30 [오후 2:39:03]    
  수현 (   homepage ) [조회 : 7766]     

너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면 굳게 껴안은 두 팔을 놓지 않으리 너를 향하는 뜨거운 마음이 두터운 네 등 위에 내려앉는 겨울날의 송이눈처럼 너를 포근하게 감싸 껴안을 수 있다면 너를 생각하는 마음이 더욱 깊어져 네 곁에 누울 수 없는 내 마음조차도 더욱 편안하여 어머니의 무릎잠처럼 고요하게 나를 누울 수 있다면 그러나 결코 잠들지 않으리 두 눈을 뜨고 어둠 속을 걸어오는 한 세상의 슬픔을 보리 네게로 가는 마음의 길이 굽어져 오늘은 그 끝이 보이지 않더라도 네게로 가는 불빛 잃은 발걸음들이 어두워진 들판을 이리의 목소리로 울부짖을지라도 너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면 굳게 껴안은 두 손을 풀지 않으리.

비갱신형암보험비교사이트 실비보험비교사이트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어린이보험비교사이트 보험비교사이트

프린트


  -IP:216.73.217.123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32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2081 떠날 때의 님의 얼굴 [0] 나영 2025/04/23 11479
2080 산거 [0] 수경 2025/04/23 11173
2079 길이 막혀 [0] 벚꽃 2025/04/23 9648
2078 나룻배와 행인 [0] 홈런볼 2025/04/23 9954
2077 꿈과 근심 [0] 신라면 2025/04/23 11233
2076 꿈이라면 [0] 동이맘 2025/04/23 11261
2075 춘화(春晝) 2 [0] 벤츠 2025/04/23 10502
2074 춘화(春晝) 1 [0] 개나리 2025/04/23 10638
2073 토론이 중요한 이유 [0] 태양 2025/04/23 10515
2072 손가락 쥐나는 이유는? [0] 지유 2025/04/23 10353
2071 라미네이트는 치아를 많이 갈아야 한다는 오해, ... [0] 치과 2025/04/22 10343
2070 축구반티 퀄리티 좋은 제작처를 찾는 법 [0] 호박고구마 2025/04/22 11146
2069 성범죄 수사에서 피의자 자택 압수수색 시 유의사항 [0] 동주 2025/04/22 11786
 
  
이전 10페이지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