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보내는 방법 2025 / 08 / 04 [오후 2:48:58]    
  예지 (   homepage ) [조회 : 8715]     

하늘만 바라보고 있는 걸 보니 가을이 왔나 봅니다 ​ 가을 하늘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건 그대를 닮았기 때문입니다 ​ 자꾸만 높아지는 하늘처럼 그대도 내게서 멀어졌지만 ​ 가을 하늘은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바라보고만 있어도 나의 하루를 다 써버립니다 ​ 이번 가을 내내 나는 가을 하늘만 바라보고 있을 것 같습니다 ​ 그저 바라보는 것이 나의 가을을 보내는 방법입니다 ​ 가을, 쓸쓸하지만 그리 차갑지도 않은 계절을 그렇게 보내고 있습니다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프린트


  -IP:216.73.216.59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37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2242 임플란트와 틀니의 차이, 실생활에서 느껴지는 변화 [0] 원탑 2025/05/19 9042
2241 묵화 [1] 예지 2025/05/19 10174
2240 그리움 [0] 재희 2025/05/19 10063
2239 소라 [0] 이명 2025/05/19 8860
2238 머얼리 [0] 가은 2025/05/19 10996
2237 말을 위한 기도 [0] 용준 2025/05/19 10737
2236 봄과 같은 사람 [0] 은서 2025/05/19 9878
2235 해바라기 연가 [0] 현우 2025/05/19 9426
2234 민들레의 영토 [0] 세은 2025/05/19 10403
2233 봄바람 [0] 준영 2025/05/19 11040
2232 나를 키우는말 [0] 다영 2025/05/19 9285
2231 임플란트가격과 시술 당일 진행 절차 완벽 가이드 [0] 치과 2025/05/19 10049
2230 정밀한 진단이 치료 결과를 좌우합니다 [0] 치과 2025/05/18 10498
 
  
이전 10페이지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