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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내 정신질환자 가족 대상 ‘2011 가족교육’ “깊은 만남” 실시
1월 25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달 세번째 주 목요일 실시
송파구 지역주민 중 만성정신질환자 가족대상 정신건강정보제공, 재발 방지를 위한 대처방안 교육
송파정신보건센터(www.spmind.or.kr, 센터장 정석훈)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송파구지역 주민 중 정신질환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2011 가족교육’ “깊은 만남” 을 실시한다.
‘2011 가족교육’ “깊은 만남” 은 지난 1월25일을 시작으로 12월 15일까지 매달 세번째주 목요일 오후 3-5시까지 진행한다.
송파구 지역 내 정신질환자를 가족으로 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효과적인 가족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건강한 가족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한다.
2011년 가족교육 프로그램 내용은 1월 25일 : 2011년 송파정신보건센터 사업 설명, 가족교육 및 자조모임의 필요성 2월 17일 : 가족을 위한 인간학, 자살예방 3월 17일 : 정신 장애인 가족에 대한 스트레스 대처방법 4월 21일 : 건강한 정신 십계명에 대한 자유대담 5월 19일 : 봄 나들이 6월 16일 : 연극을 통한 자신과의 만남 7월 21일 : 성격유형에 따른 가족역동 8월 18일 : 평생 재무 설계 9월 22일 : 정신장애 10가지 편견에 대한 자유대담 10월 20일 : 정신질환의 이해 및 회복 (패밀리 링크) 11월 18일 : 음성증상 개선 방향 12월 15일 : 영화를 통한 치유의 심리학 등으로 이루어진다.
교육은 기관의 사정에 따라 내용 및 강사 선정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송파정신보건센터의 가족교육은 해마다 진행되며, 정신질환에 대한 기본적인 대처방식을 습득함으로써 가족들이 겪는 우울감, 정서적 부담감을 완화하고 가족 내 지지적인 분위기를 형성, 가족들만의 심리적 고통을 완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개발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송파정신보건센터가 진행한 ‘2010 가족교육’ 프로그램에 한 가족은 “등록초기에는 센터의 가족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틀에 박힌 주제가 아닌 실제 가족들에게 필요한 내용들도 구성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는 가족치료에 대한 내용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파정신보건센터의 한 관계자는 “정신질환자를 둔 가족들이 처한 상황을 스트레스로만 받아들이고 좌절할 것이 아니라, 가족들이 협력해서 적극적으로 대처하게 되면 우울감이나 정서적 부담감이 완화된다”라고 말했다.
교육관련 문의사항은 송파정신보건센터 전화 02-421-5871, 또는 홈페이지 (www.spmind.or.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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